1. 115년의 역사를 이어온 안산성광교회가 최근 담임목사의 과거 행적이 논란이 되면서 큰 혼란에 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2.개신교인 고민거리 1위가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가 6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류승동 총회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세대 육성 등 임기 내 중점 공약을 밝혔습니다.

5. 고양시민 600여명이 이단 신천지의 고양시 침투를 반대하며 거리행진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