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기존 카테고리를 묶거나 새로 생성해 원하는 분야의 기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분류했습니다.
동성애, 환경 보호 등 심층취재를 진행하는 ‘더파’ 분야를 구성해 깊이 있는 기사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역별 뉴스와 당일 주요 사회 소식, 국제 사안을 묶어 개별 코너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기자 페이지를 통해 특정 기자의 기사를 모아 볼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 김태용 부장 / GOODTV 보도부 : 이번 GOODTV 뉴스 홈페이지 개편의 특징은 간결성과 편리함입니다. 최신뉴스와 많이 본 뉴스 또 지역 교계소식과 국내외 이슈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배치한 것이 특징이고요. 저희 기자들이 출입처별 또 사안별로 취재한 내용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는 기자 페이지를 구성한 것도 특징입니다. ]
이외에도 기존 홈페이지보다 높은 가독성의 글꼴을 사용하고 글자 확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기사를 스크랩해서 이후에도 확인할 수 있는 등 이용자 편의를 개선했습니다.
이외에도 뉴스 제보 창구도 확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필수 정보를 입력하고 손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GOODTV는 이를 통해 시청자와 더욱 소통하고 의미 있는 보도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