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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행동 철회하라”, 한교총2차 성명 발표
권현석 (gustjr4308@goodtv.co.kr)
2024.02.29
[앵커]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의료대란 사태에 대해 2차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 생명은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의사들의 복귀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권현석 기잡니다.

[기자]

지난 20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전국 곳곳에 의료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저녁 기준 100개 수련병원에서 사직서를 제출한 소속 전공의는 1만명에 달했습니다.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은 전공의들이 떠난 의료 현장을 ’재난’에 비유했습니다. 특히 의료진이 줄어 응급, 중증 환자의 처치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일이 됐지만, 지금까지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증원에 여전히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3월 3일 대규모 집회까지 예고했습니다.

전국 6만 5천개 교회의 36개 교단 연합체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교회총연합이 2차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교총은 의료대란 사태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집단행동을 철회하고 당장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고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정부의 최후통첩을 앞두고 간곡히 호소한다”며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이기적인 모습이 아닌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의 자리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의사들의 복귀를 재촉했습니다.

장 대표회장은 이어 “의대 증원을 이유로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렵다”며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태도 자체가 국민 눈높이를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의대 정원 10% 감축으로 이어진 의료계 파업과 지난 2020년 의사 증원 방침을 좌절시킨 의료계 집단행동을 언급하며 “집단 이기주의 논리에 따라 정부의 정책이 후퇴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은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의료계의 진단행동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의료개혁을 단행한 정부를 향해서도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의료개혁은 더는 늦춰서도 늦출 수도 없는 국민적 과제”라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또 개혁을 포기한다면 대한민국의 의료는 퇴보하고 국민의 생명은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GOODTV NEWS 권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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