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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행위

[민수기 1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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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질문

1. 여러분의 삶 속에서 자주 터져 나오는 원망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은 사람들의 말이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는 않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백성들의 불평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며, 만나를 그들의 기력을 회복시킬 수 없는 아주 하찮은 음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6절). 그러나 만약 만나가 영양을 고루 갖춘 음식이 아니었다면, 40년 동안 거의 만나만 먹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코 건강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맛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양을 지닌 만나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어진 은혜를 하찮게 여기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과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감사하지 않으면 이내 불평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은혜를 은혜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회의 모세는 계속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으로 인해 자신의 사명에 회의를 느낍니다(11-15절). 그러나 모세는 백성들의 말에 회의를 느낄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원망이 정당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인도하는 분은 모세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음 소리와 원망 소리에 지나치게 귀를 기울임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지나치게 사람들의 말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불필요하게 상처를 받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오직 하나님을 바라며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백성들의 불평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에 대해 살펴보십시오(7-9절). 광야 생활에서 만나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입니까?(메시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