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교훈을 말하라
디도서 2:1-2:15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체면이나 주변 상황 때문에 주춤거리는 경우가 있습니까? 2.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누리며 바른 교훈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내게 주는 교훈
바른 신앙을 세우는 바른 교훈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데 있어서는 조금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바른 복음을 전파했으며, 심지어 거짓 복음을 전한다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 하더라도 싸우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나타냈습니다(갈 1:8). 바울은 디도에게도 그와 같은 요청을 합니다. 바른 교훈을 전하기 위해서는 바른 지도자를 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른 교훈이 바른 교회를 만들고 바른 교회가 바른 가정과 신앙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바른’이라는 말은 ‘건강한’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 본문 14절에 보면 주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이유는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인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의 거룩한 생활이 구원받기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행실의 의로움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육체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백성은 그리스도를 따라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것입니다. 거룩한 삶은 바른 교훈을 받을 때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계속해서 배우고 묵상해야 합니다. 또한 내가 있는 직장과 가정과 교회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적용하는 것인지에 대해 날마다 고민해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바른 교훈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1-10절). 2.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