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요한계시록 22:12-22:21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예수님께서 속히 오실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그 의미를 깊이 묵상해보십시오. 2. 여러분은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을 맞이할 기쁨에 차서 ‘마라나타’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경고와 권면들 요한계시록의 맺음말은 세 가지 경고와 권면으로 요약됩니다. 먼저 요한은 자신의 책이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 책의 권위를 보여줍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은 지켜야 하고(7, 9절), 감추지 말고 알려야 하며(10절), 더하지도 제하지도 말아야 합니다(18-19절). 다음으로 요한은 예상되는 심판을 근거로 호소합니다. 다가올 무시무시한 심판 앞에서 생명나무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이가 있는가 하면, 성 바깥에서 떠도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확실한 선언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라는 세 번에 걸친 예수님의 주장이 나옵니다(7, 12, 20절). 내가 속히 오리니 요한계시록은 종결부에서 축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성경에는 많은 심판과 저주의 내용이 있지만, 핵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주님이 영원한 나라에서의 영원한 동행을 위해 다시 오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는 말씀은 주님이 심판자로도 오시지만, 그분의 백성을 향한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신부를 데리러 오는 하늘의 신랑으로서 오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뜻의 ‘마라나타’는 초대 교회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성찬 예식에서 공식적인 기도문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선언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이에 우리는 기쁨 가운데 화답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0절).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경고와 권면들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예수님은 어떤 분으로 표현되고 있습니까?(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