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1-21:8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이기는 자와 두려워하는 자의 차이에 대해 묵상해보십시오. 2. 여러분은 이기는 자로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릴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만물을 새롭게 함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언급된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해(사 65:17; 66:22) 예수님은 “세상이 새롭게 되어”라고 하셨고(마 19:28), 사도 바울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라고 표현하였습니다(롬 8:21). 사도 요한은 현재의 모든 불완전함이 제거되고 더 이상 고통이나 죄와 사망이 없는 새로운 천지를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정성 들여 준비하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오직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하기 원하십니다. 더 나아가 백성들의 깊은 시름과 한숨까지도 보듬고 감싸 안아주고 싶어하심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바다는 낭만과 아름다움이 아닌 불안(사 57:20-21)과 분리(시 139:9-10)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1절)는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원한 안식 세계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삶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왔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가나안은 하나님의 법과 통치가 있는 땅으로서 열매 맺는 삶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또한 다가올 영원하고 완전한 안식을 선사할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신다고 할지라도, 믿음 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안식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본문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묘사한 뒤, 이기는 자는 그 나라에 들어가고 악을 행하는 자는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을 덧붙임으로써 성도들에게 악을 행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고 승리함으로 구원에 이르러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을 살도록 권면합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1-5절). 2.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리게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