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세우는 가정
에베소서 6:1-6:9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부모님을 어떻게 공경하며 순종합니까? 2. 여러분은 윗사람 혹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나님께 하듯 합니까?
내게 주는 교훈
부모와 자녀의 바른 관계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이 가정에서 맺는 첫 열매는 부모와의 바른 관계입니다. 따라서 참 신앙은 부모를 공경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성도는 주님을 대하듯이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도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눅 2:51)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뜻을 받들기 위해 세상에 오셨지만, 육신의 부모도 잘 섬기셨습니다. 또한 성경은 자녀가 부모에게 속한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곳곳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창 33:5; 시 113:9). 따라서 부모에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물을 맡아 지도하고 보호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양육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 사실을 망각하고 자녀를 소유물로 인식하고 대하면 자녀를 노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에 따라 자녀를 훈육해야 합니다. 상전과 종들의 바른 관계 성경은 “종들아…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5절)라고 말씀합니다. 종은 상전을 향하여 몸과 마음을 다해 성실하게 섬기고 봉사하며, 주님을 섬기듯 하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놀라운 교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상전들이 환영할 만한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어서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9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상전이 종들을 대하는 태도 역시 주께 하듯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성경은 상전과 종 모두가 사회적인 역할을 깨달아 상호 간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이므로 서로 그리스도를 대하듯 존중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자녀들이 지켜야 할 명령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1-2절). 2. 종들은 상전에게 어떻게 순종해야 합니까?(5-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