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인의 심판Ⅰ(첫째 인에서 넷째 인까지)
요한계시록 6:1-6:8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인을 뗄 때 일어나는 이런 일들을 소망 중에 극복할 준비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2.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것을 분명히 믿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전쟁과 내란 처음 여섯 개의 인을 떼는 사건을 보면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재앙들을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나타날 7년 대환란으로 봅니다. 그때는 극심한 혼란과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첫째 인을 뗄 때 나타나는 흰 말을 탄 자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흰 말을 탄 자가 나라와 나라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며 재앙을 가져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혹은 그가 왕과 같이 당당하게 나타나 “이기고 또 이기려고”(2절) 하는 표현을 볼 때 적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완벽히 위장한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한편에서는 ‘흰 색’의 상징성, 그리고 요한계시록 19:11-16에서 흰 말을 탄 자의 이름이 “충신과 진실”,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나온다는 사실과 면류관과 승리가 그리스도께 속했다는 것을 근거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일부는 ‘흰 말을 탄 자’를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소식을, 불신자에게는 심판의 소식을 가져오는 복음 전파자로 보기도 합니다. 해석에 어려움이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심판이 시작되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근과 질병 검은 말이 나오는 셋째 인의 재앙은 황폐와 기근을 상징합니다. 손에 저울을 지닌 것은 양식의 무게를 달기 위함인데, 큰 흉년과 기근 시 곡식을 배급하기 위한 저울질을 떠올리게 합니다. 청황색은 전통적으로 죽은 시체의 색으로 인식되어 온 까닭에 청황색 말은 공포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인구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심판과 재앙의 때가 오더라도 슬기롭게 대처하는 길은 오직 하나, 믿음으로 사는 길 뿐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첫째 인에서 넷째 인까지의 심판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1-8절). 2. 셋째 인을 뗄 때 나온 검은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5-6절, 메시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