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
요한계시록 3:14-3:22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주님께서 우리를 책망하시며 교훈하시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우리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묵상해보십시오. 2. 여러분의 삶의 온도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주님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헌신의 자세로 살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가련한 부요함을 벗어버리라 라오디게아는 상업이 발달한 부요한 도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땅이 기름졌고 양을 기를 수 있는 목초가 많았으며, 교통의 요충지였고 금융 거래가 활발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세워진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상태는 너무도 가련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미지근함을 엄하게 책망하셨습니다. 또한 라오디게아 교회가 외적으로는 존경할 만했지만 내적으로는 명목상의 교회 모습만 유지하는 피상적인 교회였음을 지적하십니다. 부요해보였지만 주님 앞에는 벌거벗고 눈먼 거지(17절)와 같고, 비어 있는 집(20절)과 같을 뿐이었습니다. 열정이 없는 신앙생활, 곤고함, 가련한 부요함,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실상은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교회, 그것이 바로 라오디게아 교회였습니다. 미지근함을 벗어버리라 신랄한 책망을 하신 주님은 그들에게 사랑의 권면을 하시며 위로와 격려를 하십니다. 빈집과 같은 상태의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주님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인격적인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면 그분이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잡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소유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전심으로 주님과 하나 되는 모습입니다. 영적인 가난함에 처한 채 열정이 식어버리고 자만함에 빠진 교회에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미지근함을 벗어버리고 뜨거운 열심으로 주님과 하나 되는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책망과 권면과 약속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은 어떤 관계입니까?(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