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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역사를 극복하는 지혜

다니엘 11:20-11:25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신앙의 뿌리를 뒤흔드는 에피파네스의 ‘큰 도전’에 대해 하나님이 성도에게 요구하신 것은 무엇이며, 또한 약속하신 것은 무엇입니까?(31-35절) 2. 여러분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백성답게 행합니까?

내게 주는 교훈

신앙의 도전 안티오쿠스 4세는 스스로를 ‘에피파네스’, 곧 ‘신의 현현’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의 이름과 악한 행적을 고려해볼 때 과연 하나님의 대적자인 사탄을 상징하는 인물로 등장할 만합니다. 그는 자신이 다스리는 제국 전역에 헬라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열정을 쏟았던 인물입니다. 특히 유대 지역에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헬라화를 장려하는 정책을 신앙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인 많은 유대인들이 이에 강력하게 저항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예루살렘을 약탈하고 율법의 모든 규례를 폐지시켰을 뿐만 아니라, 유대교 규례를 따르는 사람들을 사형에 처했습니다. 그는 유대교를 말살하기 위해 성전 기물들에 돼지고기 육즙을 뿌려 성전을 더럽히고, 성전 안에서 제우스 등 헬라 신들을 숭배하게 하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31절). 도전을 이기는 지혜 결국 에피파네스의 전횡에 반발한 마따디아스라는 인물에 의해 마카비 혁명이 발발했습니다. 이 반란은 마카비의 아들 유다를 중심으로 더욱 활발히 전개되었고, 그들은 상당한 희생을 치른 뒤 마침내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마카비 일가는 ‘하나님을 아는 용맹한 백성’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카비 일가의 정치적 야망으로 인하여 하시딤(보수적 성향의 사람들로, 바리새파의 뿌리)이 그들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헬라파와 반헬라파로 나뉘고, 반헬라파 또한 정치적 야망을 품은 부류와 순수한 신앙을 지향하는 두 부류로 갈라지면서 혼란을 거듭하게 됩니다(31-35절). 그때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외부의 공격자들과 내부의 교란자들을 동시에 상대하면서 자신들의 신앙을 시험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큰 싸움을 예상하고, 하나님을 아는 데 있어서 더 지혜롭고 더 용맹스러워져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하나님을 아는 백성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32-35절). 2. 본문에서 예언되고 있는 북방의 마지막 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인물 됨은 어떠합니까?(21-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