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사와 그 한계
다니엘 11:1-11:19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이 품고 있는 인간적인 의도나 자신을 위해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열정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은 하나님의 예언이 세계 역사 속에서 정확하게 성취된 것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십시오.
내게 주는 교훈
예언의 성취 헬라 제국의 분열(3-4절) 이후 셀류쿠스 왕가는 혼란에 빠집니다. 안티오쿠스 2세와 톨레미 2세의 딸 베르니케의 정략 결혼, 그리고 안티오쿠스 2세의 전처인 라오디케가 자신의 전 남편과 베르니케의 아들들을 죽인 사건(6절), 베르니케의 오빠인 톨레미 3세가 수리아로 쳐들어가 라오디케를 죽이고 신상과 보물들을 약탈한 사건(7-8절), 셀류쿠스 2세의 성과 없는 이집트 공격(9절)으로 막대한 포로들이 사로잡히는 양국의 혼전 상황은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실현되었습니다(11-12절). 그 이후에 등장하는 북방 왕 안티오쿠스 3세는 수많은 군사를 모으고 넓은 영토를 확보하여 대제라는 칭호를 얻습니다(13절). 그때 이집트 내부에서는 반란이 일어납니다(14절). 안티오쿠스 대제는 로마의 위협 때문에 이집트 정복을 포기하고 자기의 딸 클레오파트라를 톨레미 4세와 결혼시켜 이집트를 서서히 사로잡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클레오파트라는 아버지를 배신하고 남편을 설득해 로마와 동맹을 맺게 합니다(17절). 인간 역사의 한계 다니엘 10-12장에 기록된 예언을 읽을 때는 ‘…할 것이나 …하지 못할 것이요’ 혹은 ‘그러나’라는 단어에 표시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단어로 인간의 역사를 해석하고 그 역사의 본질을 설명해주십니다.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이루고 성취하기 위해 시도하는 도전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모든 의도와 열정은 좌절되고 맙니다(3-6, 9, 11-12, 18-19절). 이 구절들은 인간의 역사가 사실은 절망과 좌절의 역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지닌 인간의 욕망을 안고 살아가겠습니까, 아니면 반드시 성취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겠습니까?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할 것이나 …하지 못할 것이요”라는 말씀에 대해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인간의 뜻이 계속 좌절되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정확히 성취되었습니까?(메시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