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일을 보여주신 하나님
다니엘 10:1-10:9
말씀본문
묵상질문
1. 하나님은 성전 재건 문제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큰 전쟁을 예언하시고, 그들에게 더 큰 지혜와 용기를 요구하십니다. 여러분은 ‘작은 전쟁’에도 힘겨워하는 연약한 사람은 아닙니까? 2.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라는 사실은 여러분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데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줍니
내게 주는 교훈
성전 재건의 어려움 주전 538년에 공포된 고레스 왕의 칙령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감동과 환희로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포로생활을 마감하고 고향 땅으로 돌아오게 된 그들은 감격하여 가나안으로 돌아오자마자 예루살렘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성전 재건을 시작하여 주전 536년에 성전 기초를 놓았습니다. 다시 하나님을 섬기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회한의 통곡으로 예루살렘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을 일순간에 얼어붙게 만드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성전 재건을 시기하는 사마리아 방백들의 도전을 받게 된 것입니다. 대적자들은 당시의 지배자였던 바사 왕 고레스에게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을 중단시켜달라는 상소문을 올렸습니다. 큰 전쟁에 관한 환상 다니엘은 정계에서 물러나(단 1:21 참조) 힛데겔(티그리스) 강가에서 성전 재건과 관련된 문제들을 생각하며 홀로 영적 전쟁 가운데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5절) 장차 있을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었고(1절), 그 환상은 다니엘이 3주간이나 괴로움 속에서 슬퍼할 만큼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이미 70년간이나 강대국의 심장부에서 인간 역사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환상을 보았던 당시 성전 재건 문제로 힘든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더 큰 전쟁과 더 큰 혼란이 올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바로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신앙의 지조를 시험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11:32-35). 이러한 깨달음으로 인해 그는 현재의 작은 전쟁 정도는 능히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다니엘이 본 큰 전쟁의 환상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하나님의 사람을 만난 다니엘은 어떻게 됩니까?(8-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