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호소
예레미야애가 3:55-3:66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주실 것을 믿고 구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와 같은 간구의 체험이 있습니까? 2. 여러분이 처한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은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에게 호소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하나님을 향한 구원의 호소 성도가 어려운 환경을 만나면 오직 여호와의 능력과 긍휼만을 기대해야 합니다.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55절)라는 이 구절은 선지자가 갇혔던 진흙 구덩이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남유다의 절망적인 상황을 짐작하게 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유다의 구원 가능성을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하나님을 향한 구원의 호소는 그가 하나님의 언약을 깊이 신뢰하고 있었음을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절정은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56절)에서 드러납니다. 선지자는 진실한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였기에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확신하며 탄원하고 있습니다. 대적들의 심판과 복수를 호소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이스라엘의 구원을 호소하면서 자신을 위하여 원통함을 풀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59절). 대적들에게 모해함을 받는 자신의 억울함을 감찰하여 달라는 것입니다. 대적들은 무고한 선지자를 핍박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공의로 선악을 판단하여 주실 것을 믿고, 대적의 행악에 대해 보응하여 주실 것을 구하였던 것입니다(60-66절). 여기에는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이방 나라에 대해 하나님께서 보응하여 주실 것을 구하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이러한 호소는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에 대한 철저한 믿음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원수에 대한 보응을 하나님께 호소하였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소망하고 부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승리가 임할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을 향하여 호소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예레미야 선지자가 호소하는 ‘억울함’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60-6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