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 회개에 대한 권고
예레미야애가 3:40-3:54
말씀본문
묵상질문
1. 하나님을 향한 선지자의 간구는 무엇입니까?(50절) ‘여호와께서 돌아보신다’는 의미를 묵상해보십시오. 2. 여러분은 이 땅에 태어난 성도로서 이 나라의 고통과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자신의 행위를 조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행위를 진단하고 회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40절).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고 권했습니다(41절). 이 또한 회개함을 뜻하는 동시에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서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사하지 아니하시고 진노의 심판을 내리심으로 이스라엘이 멸망하였음을 진술하며, 자신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린다고 고백합니다(42-49절). 길을 잘못 들었으면 과감히 돌아가야 하듯이 지금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이스라엘에게는 최선입니다.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리라 예레미야가 가졌던 슬픔은 단순히 현실을 슬퍼하는 불신자들의 슬픔과는 구별되는 것이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극한 슬픔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임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50절). 성도는 일시적인 고통과 어려움으로 인해 애통하는 마음을 가질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기에 궁극적인 기쁨과 소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확신 속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다시 백성들이 당하는 고통을 기술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당하고 있는 비참함을 사냥꾼에게 쫓기는 새의 처지에 비유하며(52절) 극심한 환란과 고난을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치니”(54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기다리며 인내해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백성들을 향한 선지자의 회개를 위한 권고는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선지지가 대적들로부터 받은 고통은 무엇이었습니까?(5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