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에 대한 두 가지 마음
누가복음 15:15-15:32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 주변에는 탕자와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 없습니까? 여러분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2. 여러분은 탕자처럼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가치를 좇은 적이 없는지 돌아보십시오.
내게 주는 교훈
아버지의 마음 탕자는 아버지를 스스로 떠난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주신 모든 소유를 잃어버리고 노예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처절한 고독을 느꼈고, 부정의 상징인 돼지와 접촉했으며, 쥐엄 열매조차 먹을 수 없어 굶주림으로 고통스러워했습니다(15-16절). 하지만 그는 늦게라도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합니다. 세리와 죄인들은 탕자와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과거의 삶을 예수님 안에서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탕자의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용납하셨습니다. 아버지가 탕자를 다시 아들로 받아들이고 맞이하듯이, 하나님은 죄의 노예인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형의 마음 형의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과는 달랐습니다. 형은 집안에서 아버지를 섬기고 아버지의 명령을 어기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29절).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더라면 당장에 동생이 있는 외국 땅으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동생을 그대로 방치하는 잘못을 범했습니다. 형은 동생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고, 동생을 맞이하는 아버지의 태도에도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의 안에 깊이 쌓인 분노는 결국 아버지에게 정면으로 표출됩니다. 비유에 드러난 형은 바리새인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외면한 채 ‘자기 의(義)’에 도취되어 살아가는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을 나타내셨습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탕자에 대한 아버지의 행동이 드러난 부분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탕자였던 동생을 향한 형의 마음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