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 백성이 부지중에 범한 죄를 위해 드리는 제사와 제물은 무엇입니까?(24절) 2.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를 진행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25절) 3. 이스라엘이 그릇 범죄할 때, 그 죄에서 사함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26절) 내가 속한 공동체의 범죄에 대해 나는 어떤 태도를 보입니까? 4. 고의로 범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처벌은 무엇입니까?(30-31절)

1. 알면서도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죄나 고의로 범하는 죄는 없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이는 부지중에 지은 죄에 대해서는 단지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면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셨던 것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말씀입니다. 즉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자기 뜻대로 행동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대한 배반이며 도전 행위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