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할 일꾼
누가복음 10:1-10:16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 주변에 복음이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묵상해보십시오.
내게 주는 교훈
전도자의 자세 전도자는 일꾼을 기다리는 곡식이 추수 때를 놓쳐 썩어버릴 것을 염려하는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2절). 따라서 번거로운 문안 인사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되며, 소유물도 최소화해야 합니다. 전도자는 이리처럼 으르렁거리며 자신을 위협하는 곳이라도 담대히 가야 합니다(3절). 아무리 타락하고 교만한 곳이라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면 가야 합니다. 전도자가 할 일은 평안을 선포하는 것입니다(5절). 이 평안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다”는 복음을 전할 때 임합니다. 평안의 복음을 전할 때에는 배척과 영접이라는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날 것입니다. 진정한 전도자는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자신의 일만 묵묵히 감당해야 합니다(9, 11절). 회개하라 본문에는 불신앙의 대표적인 도시 6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먼저 “소돔”(12절)은 아브라함 당시에 부패가 심해 하나님께서 유황불을 내려 심판한 곳입니다. 두 번째로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두로와 시돈”(13절)은 당시 이방의 도시 가운데서도 부정하기로 유명한 도시들입니다. “고라신”과 “벳새다”(13절) 그리고 “가버나움”(15절)은 갈릴리에 속한 도시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지만 회개하지 않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심판의 때에 두로와 시돈보다 더 크게 심판받을 것입니다(14절).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제자를 거절하는 것은 예수님을 거절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16절).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칠십 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신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고라신과 벳새다가 두로와 시돈보다 더 크게 심판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3절, 메시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