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자의 비유
누가복음 8:1-8:21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씨”, “길가”, “바위”, “가시떨기”, “좋은 땅”이 각각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11-15절) 여러분은 어디에 속합니까? 2. 여러분 마음의 밭은 결실을 맺기에 좋은 밭입니까?
내게 주는 교훈
네 가지 종류의 마음 첫째, 길 가와 같은 마음입니다(5절). 뿌리를 내리기 전 사람들의 발에 밟힐 위험이 있고, 공중에는 항상 먹잇감을 찾는 새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발길이나 공중의 새는 마귀를 상징합니다. 둘째, 바위와 같은 마음입니다(6절). 바위 위에는 습기가 없는 건조한 흙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뿌리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시험이라는 바람이 불면 쉽게 뿌리가 뽑히게 됩니다. 셋째, 가시떨기 같은 마음입니다. 가시밭에는 가시나무를 자라게 하는 좋은 토양은 있습니다. 그래서 싹과 잎이 잘 자랍니다. 하지만 가시떨기의 가시가 열매 맺는 것을 방해합니다. 가시란 이생의 염려, 재물, 향락(享樂) 등을 상징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땅과 같은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말씀을 듣고 지켜 인내로 결실하는 선한 마음을 상징합니다. 좋은 땅의 마음을 소유한 자 누가는 두 가지 비유 앞뒤로 두 종류의 사람들에 대해 묘사합니다. 앞 기사(1-3절)에는 예수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열두 제자들, 일곱 귀신으로부터 자유함을 받아 예수님을 수종 하는 막달라 마리아, 완전히 새 삶을 사는 요안나와 수산나 등의 사람들이 언급됩니다. 이 사람들은 좋은 땅의 마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반면 뒷 기사(19-21절)에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와 그 동생들이 언급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던 나사렛 사람들이었습니다. 누가는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오지만 무리들 때문에 가까이 가지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이는 예수님과 그들 간의 믿음의 거리를 상징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원이 되려면 혈연적인 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닌 영적인 관계가 중요합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좋은 땅과 같은 마음의 소유자만이 하나님 나라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말씀에 받는 마음들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5-8절). 2. 예수님께서 비유로 복음을 전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