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
누가복음 6:1-6:11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뜻에 자신을 맡깁니까, 아니면 전통과 관례에 따라 자신은 얽어매고 있습니까? 2.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주일을 온전히 주인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안식일에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지나가면서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자,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안식일에 금지된 규정(출 34:21 참조)을 어겼다고 말합니다. 즉 이삭을 자른 행동은 안식일에 추수를 금지한 법을 어긴 것이요, 손으로 비빈 행동은 탈곡 금지 위반이요, 먹은 행동은 양식 마련 금지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다윗이 시장할 때 진설병을 먹었던 사건을 예로 들면서 안식일의 정신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려 주셨습니다(4절). 모든 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과 공의인데 바리새인들은 외형적인 면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5절)이라고 말씀하심으로 바리새인들의 공격을 단번에 일축하셨습니다. 또 다른 안식일에 두 번째 안식일 충돌 사건은 회당에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그곳에는 오른손이 마비된 사람이 있었습니다(6절). 그때 먼발치에서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재판에 회부시킬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서였습니다(7절). 사람의 마음을 읽으시는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미리 아시고 역으로 질문하십니다. 그 질문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안식일에 치료하는 것은 악인가?”하는 문제였습니다(9절). 계속해서 예수님은 그것이 분명한 ‘태만의 악’임을 지적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치신 후 그들의 눈앞에서 공개적으로 손 마른 자를 고치십니다. 이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후 예수님을 어떻게 처리할까 서로 의논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 나타난 안식일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바리새인의 비난을 불러 온 제자들의 행동은 무엇입니까?(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