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희년의 은혜
누가복음 4:14-4:30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예수님이 선포하신 ‘영적 희년’은 어떤 의미입니까? 오늘날 여러분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묵상해보십시오. 2. 지금 이 순간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영적 희년의 은혜를 믿음으로 누리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희년을 선포하는 자 예수님은 회당에서 레위기 25장에 기록된 희년법이 장래에 성취될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을 읽으셨습니다(사 6:1-2). 그리고 여러분이 희년을 가져올 주인공임을 밝힙니다(21절). 희년이 되면 경제적인 빈곤이나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남의 집에서 종살이를 하던 노예들이 해방됩니다. 가난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팔았던 토지도 무상으로 돌려받게 되며, 모든 빚도 탕감이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선포하신 희년에는 그 이상의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영적 희년’은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는 자들을 자유롭게 하시며, 영적 소경들이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희년을 믿지 않는 자 사람들은 이사야의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될 것이라는 선포를 듣고 놀랍게 여깁니다(22절). 왜냐하면 그들의 눈에 비친 예수님은 나사렛 촌동네에 사는 목수 요셉의 아들일 뿐이기 때문입니다(22절). 예수님은 두 가지 속담을 예로 들며 메시아가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또한 엘리야가 이방 땅 시돈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만 은혜를 베풀고, 엘리사가 이방 땅 수리아 사람 나아만의 나병만 고쳐준 사실을 예로 드시면서 장차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배척당할 것을 미리 암시하셨습니다. 이에 나사렛 사람들은 광분하여 예수님을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떨어뜨려 죽이려 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신묘한 방법으로 광분한 군중사이를 빠져 나오셨습니다(30절). 나사렛에 희년의 축복이 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못했습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나사렛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갈릴리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하신 사역은 무엇입니까?(14-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