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를 위한 탄식과 기도
예레미야애가 1:12-1:22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예루살렘의 멸망 소식을 들은 원수들의 반응은 어떠합니까?(21절) 이런 상황 속에 있다면, 여러분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2. 여러분에게는 뜨거운 눈물의 기도가 있습니까? 여러분의 눈물의 기도가 필요한 곳은 어디입니까?
내게 주는 교훈
탄식_유다에 임한 여호와의 진노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손에 이스라엘을 붙이셨고 그들의 죄악의 멍에를 더하사 피곤하게 만드셨습니다. 아울러 유다를 술틀에 밟으셨다는 말은 포도가 술틀에 밟혀 으깨짐으로 포도주가 만들어지듯 유다가 무참히 밟혀 으깨짐을 당했음을 뜻합니다(14-15절).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의해 유다가 멸망당한 것으로 묘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유다를 멸망시키신 것으로 묘사함으로써 이스라엘의 멸망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사면에 있는 대적들에게 명하시어 예루살렘을 치게 하심으로, 예루살렘은 열방 중에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17절). 선지자는 유다에게 임한 진노를 목도하며 탄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이 탄식은 기도로 바뀌어 갑니다. 기도_유다의 회복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패역이 심히 큼으로 환난 중에 마음이 괴롭고 번뇌한다고 진술했습니다. 예레미야의 마음이 고통스러웠던 것은 이스라엘을 치는 대적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 자체에 있는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하는 길밖에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께 이스라엘을 보아 달라고 간구했습니다(20절).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행하신 일들을 인하여 원수들이 기뻐함을 탄식하면서, 주께서 반포하신 날이 이를 때에 대적들의 죄악을 징벌하여 주실 것을 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자가 차별 없이 자신이 행한 대로 보응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마지막 심판 때에 완성될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선지자의 기도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20-22절). 2. 선지자는 유다의 멸망을 바라보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