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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누는 친밀함

요한복음 15:1-15:17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예수님은 우리를 종속적인 관계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자유롭고 친밀한 관계로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은 평소 예수님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살고있습니까? 2.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묵상해보십시오.

내게 주는 교훈

서로 거하는 친밀함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하나님께서 제거해 버리시고(2절),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은 말라버린 가지처럼 불에 던져 사른다(6절)는 말씀은 제자들의 어깨를 움츠러들게 합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풍성한 열매를 위해 깨끗하게 손질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3절)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봐서 제자들은 이미 과실을 맺는 가지의 대열에 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잘못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열매에만 관심을 갖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과일 뿐, 주님의 강조점은 우선 ‘거하라’는 것에 있습니다. 본문에는 ‘거하라’는 말씀이 여러 번 반복적으로 기록되어 나타납니다. 이는 우리의 삶과 생각과 행동이 의식적으로 주님을 따르도록 하고, 의탁하는 적극적인 행동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신들메도 풀 수 없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은 기적같은 사건입니다. 친구라 부르는 친밀함 예수님의 성육신은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 자체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하여 이 땅에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9절). 그리고 우리가 그 사랑 안에 거하는 방법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12절). 그리하여 하늘로부터 시작된 사랑이 이 땅에까지 점점 번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13절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가장 값진 친구에 대한 사랑으로 시사하실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바치는 사랑으로 이끌고 가십니다. 성탄절을 앞에 두고, 우리를 예수님의 친구로 생각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고 친구라는 관계를 선물하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예수님 안에 거하고 계명을 지킬 때에 어떠한지 그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제자들은 언제부터 예수님의 친구가 되었습니까?(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