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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과 토지에 대한 서원

레위기 27:14-27:25

말씀본문

묵상질문

1. 희년제도의 의미를 묵상해보십시오. 2.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여러분은 단지 청지기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희년의 정신 희년(50년마다 수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불어 해방과 자유를 선포했던 사실에서 유래한 명칭임)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희년에는 모든 소유가 본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드린 토지 역시 다음 희년까지 생산할 수 있는 양만을 계산해서 그 값을 치름으로 서원을 대신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기업이 아닌 밭을 사서 서원한 경우에도 희년까지 계산해 정한 돈을 드렸으며, 희년에 그 밭이 돌아가는 사람은 서원한 사람이 아닌 본래 그 땅의 임자였습니다(24절). 서원이 하나님과의 약속임을 감안할 때 하나님께서는 솔선수범하셔서 서원의 규례 가운데 희년을 포함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이스라엘의 역사는 희년이 실제 제도로 온전히 실행되지는 못했음을 말해줍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청지기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 토지를 무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경우에는 희년이 되어도 그 토지는 본래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고 제사장의 기업이 되었습니다(20-21절). 왜냐하면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자기 마음대로 처분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교만의 결과라고 밖에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슷한 규정은 레위기 27:10에도 나타납니다. 서원한 가축을 서로 바꿀 경우 두 마리 모두 서원한 것과 같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욕심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서원하는 일에 있어서도 바로 그 자리에서 심판하시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편법을 써서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경우가 많았음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대면하고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요구되었던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하나님께 집과 밭을 드리는 경우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14-24절). 2. 희년이 되어도 땅이 본래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고 제사장의 기업이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20-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