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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소제의 규례

레위기 6:8-6:23

말씀본문

묵상질문

1.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자들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묵상해보십시오. 2. 여러분과 하나님의 교제는 꺼지지 않는 불 같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제사장의 책임 제사의 규례들을 살펴보면, 정말 세밀하고 복잡한 절차가 그 안에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이 다루고 있는 번제는 “늘 드릴 번제”(출 29:42), 즉 흔히 상번제(常燔祭)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분주한 일이 계속되었습니다. 제단의 불이 잠시도 꺼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13절)은 상당한 압박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제사 절차 하나하나에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백성들의 속죄를 책임져야 하는 사명을 인식하고 있던 제사장들에게는 육체적인 부담 외에도 극심한 정신적·영적 부담이 함께 따랐을 것입니다. 제사장의 자리는 이렇게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이를 오늘날의 목회자에 대입시켜 목회자의 사명을 해석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는 모든 성도들을 제사장으로 부르신(벧전 2:5, 9) 하나님의 뜻을 기억해야 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 가운데 우리 모두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서 있는 제사장의 사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사장의 생활 이런 무거운 책임을 가진 제사장들에게는 제사에 드려진 제물 가운데 일정한 부분이 나눠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영원한 소득”(18절)으로 규정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오늘날의 성직자의 생계에 대한 원리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하는 사역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성직자를 포함해서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모든 성도들의 생활을 책임지신다는 원리를 해석해낼 수도 있습니다(마 6:33 참조).

결단과 적용

1. 본문에 나타난 번제의 규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9-13절). 2. 본문에 나타난 소제의 규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15-17,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