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설교
뉴스
카테고리
프로그램 설교
뉴스 QT
시청안내 광고문의
미디어선교후원
글로벌선교방송단
편성표
공지사항
찾아오시는 길
GOODTV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바이블 애플
녹톡
이전 큐티보기
다음 큐티보기

속건제의 방법

레위기 5:14-6:7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권위자들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고 있습니까? 2. 최근 생활 중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적은 없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여호와의 성물 속건제의 규례는 무생물인 성물에 대한 잘못에까지 이어졌습니다. 물론 성물 자체가 거룩한 것은 아닙니다. 성물 역시 그 물질적인 속성은 다른 물건들과 다를 바 없지만, 특별히 신앙 공동체에 의해 구분되어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려져 그 소유로 고백된 것이기에 거룩한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권위의 붕괴입니다. 권위의 붕괴는 이제 ‘거룩’(Holy)이라는 하나님의 속성과 그 속성을 이어받아야 하는 교회마저도 세속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룩한 것은 거룩한 것으로 지켜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인정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도요, 교회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손해에 민감하라 속건제의 규례는 다른 제사에 비해 숫자에 민감합니다. 제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성물과 이웃에 대한 피해가 보상되어야 했고, 여기에 1/5의 분량이 추가로 배상되어야 했습니다. 제물로 드려지는 양도 “지정한 가치를 따라”(15, 18절, 6:6) 일정한 무게 이상, 즉 일정한 값어치 이상이 드려져야 했습니다. 이는 다른 제사에서는 볼 수 없는 정확하고 엄격한 규칙입니다. 하나님은 이웃에게 피해를 입히는 모든 행동의 근거를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6:2)라고 규정하셨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배상에 따라 이웃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일단락 지은 후,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 정신은 예수님의 가르침에도 반영되어 있었습니다(마 5:23-24 참조). 하나님은 사람들끼리 서로 피해 입히는 일에 민감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손해에 민감해지시길 바랍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속건제를 드려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지 그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성물이나 이웃에 대해 범죄한 자가 속건제물을 드리기 전 지켜야 할 규칙은 무엇입니까?(15-16,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