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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의 제물과 절차

레위기 2:1-2:16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삶의 결실을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소제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2.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소금 언약(Covenant of Salt)이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노동의 결실을 하나님께 소제는 유일하게 피흘림 없이 식물을 제물로 하여 드리는 제사입니다. 피흘림이 있는 제물이 생명과 속죄, 대속을 의미한다면, 소제의 제물은 아마도 감사와 헌신의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의 소산물을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모든 소산물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첫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는 의미는 자신의 노동의 동기와 과정, 결과 모두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 함께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명(召命)을 자각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 그리고 그 성과물을 자신의 것으로 돌리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바로 소제의 삶입니다. 언약의 소금을 치라! 소금은 그 부패 방지의 속성 때문에 고대로부터 계약을 체결하고 그 체결한 계약을 확증할 때 계약의 불변성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확실한 언약을 가리켜 ‘소금 언약’(Covenant of Salt)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민 18:19; 대하 13:5). 하나님께서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는 명령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언약을 언제나 의식하셨고, 그것을 준수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백성들은 언약 백성으로서의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그것을 자주 파기했습니다. 불순종과 타락, 죄악의 삶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는 일종의 ‘계약 위반’이었고, 그들은 그 위반에 따른 법적 책임을 져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제를 드릴 때마다 그 백성들이 언약을 갱신하길 원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준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 나타난 소제물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하나님께 드린 후 남은 소제물은 누가 먹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3,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