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막에서 부르신 하나님
레위기 1:1-1:17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Immanuel)의 하나님을 묵상해보십시오. 2. 여러분의 삶은 향기로운 산 제사로 드려지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회막에서 부르시고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막, 즉 만남을 위한 천막을 지을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진영 한복판에서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실 것입니다. 레위기는 더불어 살아가게 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후에 그들이 정착하게 될 때 하나님은 성전에서 그들과 만날 것이며, 언젠가 그는 사람의 몸을 입고, 사람이 되어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십자가의 고난을 받고, 부활하고,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실 것입니다. 그 성령은 언제나 내 안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늘에서 산, 산에서 회막, 회막에서 성전, 성전에서 성육신, 성육신에서 성령의 내재하심까지….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Immanuel, God with Us!)의 역사 그 자체인 것입니다. 죄와 제사 그렇다면, 이 제사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본문은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제사에서는 피흘림과 죽임, 조각을 내어 태우는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본문 4절은 이러한 피흘림의 죽음이 무엇 때문에 이루어지는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안수를 통해 사람이 지은 죄가 제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고, 죄의 문제는 피흘림의 죽음을 통해서 해결되었습니다. 제물의 대신 죽음….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이 갖는 대속(代贖)의 의미에 대해 묵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 나타난 예물의 조건과 절차에 대해 살펴보십시오(2-9절). 2.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신 곳은 어디입니까?(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