몫
에스겔 48:1-48:22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의 관계의 경계선은 바로 세워져 있습니까? 다른 사람의 경계선을 훼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하나님과의 경계선이 바로 세워져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북부 땅의 분배 본문에서는 여호수아 시대에 나오는 것처럼 지루하고 장황한 방법이 아닌, 열두 지파 간에 그 땅을 간단하게 분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단 지파는 처음에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제일 마지막으로 몫을 받았으나(수 19:40),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단 지파는 예전에 성읍 하나를 받았던 부근에 몫을 받았는데, 그곳은 성소에서 가장 먼 곳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우상을 섬겨 하나님을 배신했기 때문입니다. 이 환상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지파에게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그 몫을 지정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재산의 경계를 없애고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 복음의 의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할당해 주신 것에 만족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합당한 몫임을 믿어야 합니다. 제사장의 경계선 성소는 모든 지파 가운데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북쪽으로는 일곱 지파와 레위인과 왕과 예루살렘 성읍의 몫이 있었고, 남쪽으로는 다섯 지파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성소는 왕국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이스라엘의 연합 장소가 되며, 서로 떨어져 있는 지파들이 함께 만나서 상호 친교를 갖는 곳이 될 것입니다. 성소가 있는 곳에는 제사장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생계를 위하여 준 것은 바로 하나님께 예물로 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성소의 제사장들에게 나누어 준 땅은 결코 양도될 수 없었는데, 그곳은 땅의 첫 열매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그 땅을 기업으로 삼고 상속할 수는 있었지만, 그 땅은 남에게 팔 수도 없었고 바꾸어서도 안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 중 오용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거룩한 땅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레위 사람의 분깃은 어디에 위치합니까?(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