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성전 부엌에 대한 규례
에스겔 46:16-46:24
말씀본문
묵상질문
1. ‘희년’은 무엇을 예표합니까? 2.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군주의 기업에 관한 규례 군주의 영지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도 군주의 권한은 제한되었습니다. 만약 군주의 아들에게 공적이 있어서 군주의 땅 일부를 선사하면 결코 다른 가문으로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군주가 가장 아끼는 종에게 땅을 주었을 때에는 희년까지 종에게 속하나 그 후에는 다시 군주에게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또한 종은 군주의 영지를 빌려서 일정한 기간 동안 경작할 수 있으나 상속과 경작권은 군주와 그 상속자에게 있었습니다. 또한 군주가 백성의 기업을 빼앗아 쫓아내지 못하도록 규정하였는데(18절), 아무리 자신의 아이들이 많아 땅이 많이 필요하더라도 백성들의 소유지를 몰수하거나 그들의 산업에서 권한을 빼앗아 강제로 팔게 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군주와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제물을 조리하는 장소에 관한 규례 제물을 삶는 기구가 있는 장소는 안뜰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부근이며, 다른 곳은 바깥뜰의 네 귀퉁이로(21-23절) 가장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속건제와 속죄제의 희생제물을 삶았습니다. 이 제물들은 화목제물보다 더 신성한 것으로 제사장들에게 몫이 돌아가는 것이었으며, 제물을 가져온 자도 나눠 먹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소제물을 굽는 장소로, 그 소제물은 제단에 바친 후 제사장들이 먹었습니다. 이러한 제물은 바깥뜰에 가지고 나가지 못하도록 규정되었는데, 이는 백성들이 거룩한 제물을 만짐으로써 자신들이 거룩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따라서 제사장들은 거룩한 고기를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는 안 되었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이 무지함 때문에 미신적인 허영심에 동조하는 어떤 일도 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기업에 대한 규례를 찾아 그 내용을 살펴보십시오(16-18절). 2. 제사장이 제물을 가지고 바깥 뜰에 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