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을 위한 규례와 기업
에스겔 44:15-44:31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제사장과 여러분의 예배 모습을 비교해보십시오. 2. 여러분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써 구별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제사장들의 생활 규례 하나님의 제사장은 속되지 않게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며 살아야 했습니다. 제사를 드리기 위해 성소와 성전 안뜰에 있을 때에는 반드시 가는 베 옷을 입어야 했고, 양털로 만든 옷은 금지되었습니다(17-18절). 제사장들은 서늘하게 옷을 입어야 했는데, 그 이유는 제단 곁에서 끊임없이 불을 피우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옷을 정결하게 유지하고, 땀이 나거나 때묻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제사장들의 옷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대한 정결한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땀은 죄와 더불어 들어왔고 저주의 일부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두발은 밀거나 길게 하지 못하고 단정해야 하며, 포도주를 마시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그리고 과부나 이혼한 여인에게는 장가들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족속의 처녀나 제사장의 과부에게는 장가들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의 기업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제단 곁에서 편안하게 살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의 기업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약간의 땅이 그들에게 허용된다고 해도(48:10) 제사장들의 주된 생계는 그들의 직능에서 옵니다. 그들은 속죄물과 속건제의 제물의 고기를 먹을 수 있었으며, 그것으로 가족들에게 고기를 제공했습니다. 백성들이 서원하여 헌납한 것, 봉헌물 혹은 낙헌 제물, 구별하여 드리는 물건, 처음 열매와 밀가루의 첫 술은 제사장에게 돌려졌습니다. 제사장들은 이렇게 잘 준비된 것을 먹어야 하며, 저절로 죽은 것이나 찢겨서 죽은 것을 먹어서는 안 되었습니다(31절). 이렇게 제사장에게 돌려지는 몫에 대한 대가는 백성들을 위해 주의 이름으로 축복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제사장의 음식 규례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29-31절). 2. 이스라엘이 그릇 행할 때 어느 자손만이 성소의 직분을 지켰습니까?(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