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의무다
출애굽기 23:14-23:22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올 한해 뿌리고 거둔 열매가 있습니까? 2. 절기를 지키는 데는 상당한 헌신이 필요했습니다. 예배를 위해 여러분은 어떤 수고와 희생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삶의 우선순위를 가르쳐 주는 절기 유대인의 농경 주기와 관련한 삼대 절기는 우리와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절기는 장래 일의 그림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절기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반드시 배워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절기가 되면 이스라엘 남자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나와야 했습니다. 예배를 위해 하나님이 정하신 처소에 나오는 일은 오랜 여행기간과 수고가 필요했습니다. 맥추절이나 수장절은 농번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기를 통해서 인생에서 감사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는 사실을 가르치고자 하셨습니다. 예배보다 더 중요한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감사는 의무다 신앙을 개인의 문제요, 내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있을 때, 그 감동대로 하는 것이 좋은 신앙이라고 주장합니다. 참으로 올바른 신앙은 개인의 내면을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시키는데 있습니다. 신앙을 개인의 문제요, 단순히 내면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앙의 자유를 주장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안다면 그분 앞에서 내면의 자유만을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부패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을 지나치게 의지하면 안 됩니다(렘 17:9). 절기 제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의무로 주어졌습니다. 추수감사의 경우 하나님께 고백해야 할 감사기도의 내용까지 주어져 있습니다(신 26:1-11 참조). 절기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마음과 생각을 연단하십니다.
결단과 적용
1. 이스라엘의 절기에 대해 적어보십시오(14-17절). 2. 맥추절과 수장절을 지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