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과 의인
시편 50:14-50:23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입술로만 하나님의 율법을 말한 적은 없는지 돌아보십시오. 2. 여러분의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입니까?
내게 주는 교훈
누가 악인인가? 본문이 나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죄악은 각기 형태가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모든 악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삶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특히 본문은 입술로만 하나님의 율법과 언약을 말하면서 실제 삶에서는 하나님을 대항하고 있는 악인을 책망합니다. 악한 일을 행하면서도 하나님이 직접 책망하지 않으시고 가만히 계시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도덕적인 성품을 멸시하는 사람을 엄중하게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의 죄악을 하나하나 나열하듯이 낱낱이 드러내시겠다고 경고하십니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생각할 줄 모르고 하나님을 잊어버린 채 사는 것이 바로 악한 삶입니다. 누가 의인인가? 우리는 하나님이 감사의 제사로 영광을 받기 원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행위를 바르게 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는 길입니다(23절). 감사의 제사는 단순히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아니라, 희생을 포함한 제사이기도 합니다. 레위기를 배경으로 생각할 때 감사의 제사는 화목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제사장, 레위인, 객과 고아와 과부들을 초대하여 더불어 잔치를 벌이는 것이 화목제의 핵심적 절차였습니다. 화목제로 감사의 제사를 드릴 때는 희생과 헌신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참된 감사는 희생과 헌신을 동반합니다.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어 놓으며 헌신할 때 참된 감사가 됩니다. 자기희생과 헌신이 없이는 의로운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예배하는 사람의 진실된 헌신을 기대하십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입술로만 하나님의 율법을 말하는 악인의 특징과 그의 최후는 어떠합니까?(16-21절, 메시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