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전의 주인과 타락한 제사장들
에스겔 44:1-44:14
말씀본문
묵상질문
1. 12-13절과 14절은 대조적으로 들립니다. 어떤 의미인지 묵상해보십시오. 2.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등한시했던 적이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돌아오신 성전의 주인 안뜰의 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문은 닫혀져 있었고,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찼을 때 문이 닫혀져서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즉 다른 문들이 열려있을 때에도 이 문은 닫혀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영광이 새 성전으로 들어오신 것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서였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초월적인 영광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왕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쪽 문으로 들어올 수 없었으나, 그 문 곁에 앉아서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을 수는 있었습니다. 성전의 동쪽 문은 하나님께서 항상 그곳에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날에는 성전된 성도와 함께하십니다. 타락한 제사장들 성전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전을 다시 지으시려고 제사장들이 직분에 적당한가를 보시고 법도에 따라 그들이 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죄를 행하여 그릇될 때 함께 우상을 좇아 하나님을 멀리 떠났던 제사장들이 나옵니다. 이들은 왕들과 함께 우상에게 수종들고 림몬의 집에서 그들과 함께 우상에게 절하였으며, 그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을 죄악 가운데로 떨어지게 하였습니다. 이제 그들은 자기들의 직능을 박탈당하고, 제사장의 직위를 빼앗기며, 일반 레위인들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들어 쳐서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게 하신 것입니다(12절). 그러나 이러한 말씀 가운데 은혜가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문을 지키는 자로, 성전에서 모든 수종드는 일과 그 가운데 행하는 일을 맡게 될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레위 사람(그들)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10-14절). 2.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한 것을 보고 어떤 행동을 취했습니까?(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