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성전의 측량
에스겔 40:1-40:27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무너진 옛 성전의 제사장과 예언자로서, 에스겔은 새 성전을 어떤 식으로 봅니까? 오늘날 여러분의 시각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2.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의 한 부분으로써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줄과 자의 측량 에스겔은 포로가 된 후 25년째 되는 해에 하나님의 이상 중에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3절)이 설명하는 도성의 자세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손에 있는 삼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성읍의 규격을 재고 있었습니다. 에스겔은 이 환상 가운데서 본 것을 빠짐없이 말하고 행하기 위하여 주의 깊게 모든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에스겔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메시지를 선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먼저 그것을 충분히 알고 감동을 받아야만, 그것을 정확히 묘사하고 선포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우리에게 보이실 때, 왜 그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는가를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고, 그 목적에 부합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측량 하나님의 집 곧 성전은 둥글게 둘러싸여 있었는데, 이 울타리는 교회와 세상 사이의 분리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어떤 방향에서든지 교회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천사는 동쪽을 향한 문으로부터 설명을 시작합니다. 그곳은 성전의 가장 낮은 끝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옆에는 작은 방들이 있었는데, 이 방들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데에 봉사하는 사람들이 거하는 장소였습니다. 그 작은 방들은 네모 반듯하게 일률적으로 지어져 봉사자들 간에 차등이 없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이 자신들을 위해 큰 것을 찾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볼 때 영적인 제사장들인 우리도 가진 것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주 안에 거하는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일해야 할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놋 같이 빛난 사람의 행적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각 방향의 문 벽 위에 무엇을 새겼습니까?(16, 22, 26절) 그 의미는 무엇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