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꾼
에스겔 1:1-1:14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까? 2. 절망적인 순간에 부름받은 에스겔처럼, 특별히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십시오.
내게 주는 교훈
일꾼으로 부르심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대한 끝없는 배반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죄악의 구덩이에서 돌이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로로 잡혀왔으나 회개하지 못하여 죄악의 사슬에서 계속 허우적거리는 포로 된 무리였습니다. 이렇게 바벨론 그발 강 가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던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 나이인 30세가 되었지만 포로이기에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었던 잊혀진 제사장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상을 보이시며 하늘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제사장의 직무는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의 직무를 에스겔에게 맡기셨습니다. 일꾼의 자세 에스겔을 찾아오신 하나님께서는 수종드는 그룹들, 곧 네 생물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 일꾼들의 자세를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이 네 생물은 서로 날개를 연하여(9, 11절) 하나님의 거룩함을 함께 수종드는,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네 생물은 사람과 사자와 소와 독수리의 형상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각기 지혜와 용기와 성실과 민첩함 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서로 다양함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12절에서는 신속함을 묘사합니다. 즉 하나님의 신이 어디로 가든지 돌이키지 아니하고 행하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우리의 모습 속에서도 협력하며, 신속하게 하나님을 따르는 모습을 갖추어야 합니다. 1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3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4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6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8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12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14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불에 대한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에스겔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리고 어디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