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중요성
예레미야 52:1-52:16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적이 있습니까? 2. 여러분의 말과 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게 주는 교훈
잊어서는 안될 일 본문은 예레미야 39장에 기록된 시드기야와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기록을 다시 한 번 반복해서 소개합니다. 비록 두 번 다시 기억하기 싫은 비참한 패배에 대한 기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를 반복해서 기록하도록 하셨습니다. 이처럼 결코 쉽게 잊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의 삶에 중요한 영적인 의미가 있는 사건은 잊지 말고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영적 침체에 빠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풍성하게 베풀어 주시는 은총을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지도자의 중요성 예루살렘이 망한 이유는 그들이 범죄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문에서는 유다 왕의 악함에 대해 언급합니다(2절). 성경이 뚜렷하게 언급하지는 않지만 시드기야의 큰 형 여호야김은 악한 왕이었습니다(왕하 23:37).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일을 하였고 매우 심술궂은 사람이었습니다(대하 36:8). 이처럼 왕들이 대를 이어 악했으므로 유다의 허물을 돌이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왕이었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불행하게 만든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본문은 시드기야 역시 그의 형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말합니다. 그 범죄가 하나님이 인내하실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버렸습니다. 그들의 죄악이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할 만큼 커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본받고 있습니까?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본받아야 합니다. 1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3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진노하심이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기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4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5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6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7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그 성에서 나가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들이 아라바 길로 가더니 8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 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시드기야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9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가 시드기야를 심문하니라 10바벨론 왕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 앞에서 죽이고 또 리블라에서 유다의 모든 고관을 죽이며 11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 왕이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옥에 가두었더라 12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열아홉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의 어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13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4사령관을 따르는 갈대아 사람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더라 15사령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가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갔고 16가난한 백성은 남겨 두어 포도원을 관리하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결단과 적용
1. 본문에 나타난 느부사라단의 행위에 대해 살펴보십시오(13-16절). 2. 예루살렘과 유다는 왜 하나님 앞에서 쫓겨났습니까?(2-3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