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과 안식일을 바로 세움
느헤미야 13:10-13:22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의 헌금 생활과 주일 성수는 어떠한지 돌아보십시오. 2. 청지기로서의 삶을 다짐해보십시오.
내게 주는 교훈
지도자의 책무 느헤미야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고국에 다시 돌아왔을 때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본문에서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한 가지는 제사장들에게 십일조가 지급되지 않았고, 또 한 가지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을 돌아보면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의 삶은 어려웠고, 빈부의 격차도 있었습니다(느 5장). 그러나 지도자는 이 일에 매우 단호했습니다. 이 공동체가 무너진 원인은 돈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영적인 기초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바른 지도자는 인본주의적인 방식에 입각하여 대충 적당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느헤미야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와 영적인 문제에 타협의 여지를 주지 않고 바르게 살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십일조와 안식일의 의미 십일조와 안식일이 오늘날 우리 시대에서는 어떤 의미로 적용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오신 이후 십일조의 정신은 청지기의 정신으로 계승됩니다. 모든 물질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나는 그것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것을 날마다 인식해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릴 때 아홉은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며, 이 드림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신앙의 고백이 있어야만 합니다. 오늘날의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십일조 생활을 돌아보고 깊이 회개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퇴색되어 가는 주일 성수에 대한 바른 신앙 또한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10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1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2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4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15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16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7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18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19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내가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0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후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22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느헤미야가 경계한 것은 무엇입니까?(15, 21절) 2. 강경하게 개혁을 단행한 느헤미야가 하나님께 구한 것은 무엇입니까?(14, 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