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바라보는 지도자
느헤미야 6:1-6:9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공동체에 도는 소문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적들의 훼방과 모함에 느헤미야는 어떻게 대처합니까?(3, 9절) 여러분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내게 주는 교훈
거짓 편지 그들의 목적은 예루살렘 성의 증축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느헤미야를 죽이려고 네 번에 걸쳐 만남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봉하지 않은 편지를 느헤미야에게 전했습니다. 편지를 봉인하지 않은 것은, 그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보게 하여 그 편지를 읽고 낙담한 사람들이 더 이상 성벽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당시의 산발랏은 느헤미야나 유다 백성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협적인 존재였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느헤미야가 유대의 왕이 되어 반역을 일으킬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 자체만으로 볼 때 그것은 유다 백성들에게 상당한 두려움을 갖게 하는 내용입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에게 미칠 환난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발랏의 의도는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봄 계속해서 대적들은 느헤미야를 모함하고, 그를 시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백성들이 두려움을 느껴 결국에는 성벽 공사를 중단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9절). 더 이상 단결된 공동체로서 서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공동체의 분열과 지도자의 위치를 흔들려고 하는 대적을 향한 느헤미야의 태도는 분명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9절)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말은 지도자로서 자신이 낙담하지 않고 강하게 일을 추진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간구입니다. 지도자 느헤미야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보지 않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승리는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본문에서 봉하지 않은 편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5-7절). 2. 산발랏이 편지를 계속 보낸 의도는 무엇입니까?(2,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