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지는 모압
예레미야 48:11-48:25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러분은 평안의 근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자신감에 찬 사람의 행동 속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앙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내게 주는 교훈
뒤집어지는 모압 모압은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평안했습니다. 그들은 ‘이 그릇 저 그릇에 옮겨 담지 않고 밑술이 가라앉은 채 말갛게 떠있어 향기가 변하지 않고 맛이 한결같은 술’과 같았습니다(11절). 그러나 이제 그릇이 뒤집어집니다. 모압은 자신들이 평안한 이유가 우상 그모스 신을 잘 섬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모스 때문에 모압이 큰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13절). 모압이 그모스를 의지하고 이스라엘이 벧엘의 금송아지를 숭배하면서 스스로 평안하다고 생각한 것처럼, 하나님 없이 살면서 스스로 평안하다고 착각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심판 모압은 싸움을 잘하는 용사들이었고, 전쟁에 능숙한 맹장들이었습니다(14절). 그러나 모압이 전쟁을 위해서 선발한 젊은 청년들은 모두 살륙을 당하고, 모압의 자랑거리였던 성읍들은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15절). 모압은 강한 막대기와 아름다운 지팡이, 곧 큰 권력을 행사하던 지휘봉을 잡고 있었는데 그 지팡이가 부러져 버렸습니다(17절). 과거 모압의 명성을 알던 모든 사람, 모든 민족들이 모압이 망한 것 때문에 놀라고 탄식합니다. 디몬을 비롯한 본문에 나열된 모압의 모든 도시들이 전쟁에서 패하여 큰 수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압에 몰아닥친 재난은 본문 21절이 말하듯이 일종의 심판입니다. 모압은 항상 평안했고, 자신들의 평안을 지켜줄 군사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비켜갈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매우 철저하고 확실합니다. 11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12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13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로다 14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용사요 능란한 전사라 하느냐 15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하였도다 그 성읍들은 사라졌고 그 선택 받은 장정들은 내려가서 죽임을 당하니 16모압의 재난이 가까웠고 그 고난이 속히 닥치리로다 17그의 사면에 있는 모든 자여, 그의 이름을 아는 모든 자여, 그를 위로하며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지니라 18디본에 사는 딸아 네 영화에서 내려와 메마른 데 앉으라 모압을 파멸하는 자가 올라와서 너를 쳐서 네 요새를 깨뜨렸음이로다 19아로엘에 사는 여인이여 길 곁에 서서 지키며 도망하는 자와 피하는 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물을지어다 20모압이 패하여 수치를 받나니 너희는 울면서 부르짖으며 아르논 가에서 이르기를 모압이 황폐하였다 할지어다 21심판이 평지에 이르렀나니 곧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과 22디본과 느보와 벧디불라다임과 23기랴다임과 벧가물과 벧므온과 24그리욧과 보스라와 모압 땅 원근 모든 성읍에로다 25모압의 뿔이 잘렸고 그 팔이 부러졌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결단과 적용
1. 본문에 나타난 모압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모압의 모습과 누구를 비교하여 말씀합니까?(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