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강퍅한 사람들
예레미야 44:11-44:19
말씀본문
묵상질문
1.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여러분의 고집대로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의 가정이 주님을 더 사랑하고 믿음의 성장을 경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게 주는 교훈
스스로 속는 사람들 애굽에 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히려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했을 때는 식물이 풍부하고 복을 받았으며 재앙이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일을 그만둔 후에 모든 것이 핍절하고 칼과 기근에 망하게 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들은 우상 숭배를 계속하겠다고 강변합니다. 이들은 남편이든 아내든 우상 앞에 분향하는데 한마음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떠난 악을 서로 책망하고 경계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가정에서 믿음의 진보가 나타나야 하는데, 도리어 하늘의 여왕을 섬기는 서로의 행위를 인정하고 변호해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세상을 따라 살면 이처럼 옳고 그름에 대하여 기본적인 분별력조차 잃어버리게 됩니다. 11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여 환난을 내리고 온 유다를 끊어 버릴 것이며 12내가 또 애굽 땅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고 그리로 들어간 유다의 남은 자들을 처단하리니 그들이 다 멸망하여 애굽 땅에서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이 칼과 기근에 망하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칼과 기근에 죽어서 저주와 놀램과 조롱과 수치의 대상이 되리라 13내가 예루살렘을 벌한 것 같이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벌하리니 14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려는 유다의 남은 자 중에 피하거나 살아 남아 소원대로 돌아와서 살고자 하여 유다 땅에 돌아올 자가 없을 것이라 도망치는 자들 외에는 돌아올 자가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15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6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17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18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19여인들은 이르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의 형상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느냐 하는지라
결단과 적용
1. 본문에 나타난 유다의 남은 자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복과 재난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유다인의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17-18절). 복을 받거나 재난을 당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