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예레미야 10:15-10:25
말씀본문
묵상질문
1. 여호와를 찾지 않은 결과는 어떠합니까?(21-22, 25절) 2. 예레미야의 탄원은 무엇입니까?(24-25절)
내게 주는 교훈
우준한 목자, 흩어진 양 떼 하나님은 포위당해 있는 유다 자손들에게 먼 땅으로 쫓겨날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17절). 그들은 이 정도 고난과 고통은 참을 수 있다고 자신했지만, 결국 치료하기 힘든 중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생활의 터전인 장막이 다 무너지고 다시 세울 수 없을 지경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북방 군대가 쳐들어 온다는 소문이 들리고 성읍이 다 황폐하게 될 것이란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유다가 이런 징계를 받는 이유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입니다(21절). 하나님께서는 유다 자손을 내던져 버리고 괴롭게 하심으로 지도자들로부터 모든 백성들까지 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대신 여러 나라의 길과 규례를 따라 살았던 것입니다(렘 10:2). 자비를 간구함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떤 형편에서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선고받은 유다 자손을 위하여 탄원합니다(23절). 그리고 너그럽게 징계하기를 원한다고 기도합니다(24절).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삼켜 멸한 이방인들에게 내리시는 것이 더 낫다고 애원합니다(25절). 사람은 이처럼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뜻을 배워 순종하며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요, 가장 성공적이고 행복한 자녀의 생활 방식입니다.
결단과 적용
1. 멸망할 유다 자손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예레미야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24절) 2. 여러분이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는 사실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통해 드러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