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나님
예레미야 10:1-10:14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서 여러 나라가 섬기는 것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우상들의 무기력한 측면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내게 주는 교훈
무기력한 우상 유다 자손들은 여러 나라의 길, 곧 이방인들의 풍습을 배워 따라갔습니다(2절). 이방인들로부터 배운 풍습 중 대표적인 것이 본문에 나오는 하늘의 징조와 우상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일이었습니다. 또 그들은 재난을 피하고 복을 구하기 위해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우상이란 스스로 만들어 정성껏 꾸민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 안에 생기는 없었으며, 아무런 화나 복을 가져다주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사람을 두려움의 노예가 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5절). 또 이방인들이 자기 우상을 섬기는 예법, 곧 부정 타지 않기 위해 하는 모든 노력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간의 삶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상은 인간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살아 계시고 자비하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의 징조나 우상, 하나님 외의 불신자들이 두려워하는 그 어떤 것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익한 우상을 던지라 이방인들이 두려워하는 우상은 그들이 직접 만든 것입니다. 본문은 하나님만이 창조주요, 세상 모든 만물이 그분의 피조물임을 강조하면서 무기력한 우상과 큰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을 대조시킵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십니다(10절).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물과 구름과 비와 바람을 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만이 두려워하며 섬겨야 할 분입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세상의 그 무엇도 그분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예배와 섬김을 받으신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삶의 모든 힘과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이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살아 계셔서 오늘도 역사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