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을 돕는 문안
골로새서 4:10-4:18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 나타난 문안의 내용을 찾아 살펴보십시오(11-12, 14-16절). 2. 거룩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16절)
내게 주는 교훈
서로 문안하라 ‘문안하다’는 말은 거리에서 상대방을 스쳐 지나가면서 단지 “안녕하십니까?”라고 말하는 정도의 의미가 아닙니다. ‘문안하다’는 뜻의 헬라어 ‘아스파조마이’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그의 가치를 인정하며 문제점을 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문안하라’는 말은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 사람의 영육간의 상황을 파악하고 돌보아 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안은 이렇게 흩어진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고, 스스로 일어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긍정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랑과 격려가 꼭 필요합니다. 많은 영적 스승들의 문안이 그들에게 바로 힘과 사랑을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는 어려운 상황 중에도 골로새 성도들에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을 공급하기를 기뻐했습니다(18절). 예수님의 문안 하나님께서 말씀 가운데 바울과 그의 동료들이 골로새 성도들을 문안하는 장면을 기록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향한 한없는 사랑과 열심을 갖고 계심을 증거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를 위해 죽음의 고통을 맛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문안하시고 알아주시며 깊은 관심을 갖고 우리의 사정을 돌보아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문안하시는 사랑을 일깨우심으로써, 우리가 낙망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다시금 새롭게 일어서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게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바울과 그의 많은 동료들이 골로새 성도들을 문안하는 모습은 여러분을 염려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2. 여러분 주위에 문안하고 형편을 돌보아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