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골로새서 3:12-4:1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바울이 행하기를 명령한 것들은 무엇입니까?(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거룩하게 되기를 원한다면 비난받을 만한 문제를 안고 있는 형제를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12-14절)
내게 주는 교훈
형제를 사랑하라 바울에 따르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비난받을 만한 짓을 한 사람은 마땅히 비난받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설령 마땅히 비난받을 만한 문제를 안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자로서 하나님이 이미 내게 베푸신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겸손으로 그를 용납하고 용서해야 합니다(12-13절). 즉 미워하는 마음을 겨우 억제하고 그 죄를 용서하는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요구됩니다(14절). 주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용서는 하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기로 결심하는 소극적인 용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그와 화목하게 되는 데까지 이르기를 주님은 요구하고 계십니다(15절). 말씀과 기도의 교제 비난하고 싶은 사람과 화목한 관계를 형성하는 일은 우리의 연약한 심성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사도 바울은 그 구체적인 방법까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진정으로 화목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말씀이 중심이 되고 찬양과 기도가 중심이 되는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16-17절). 말씀과 기도와 찬양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화평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상대방의 특성에 따라 서로를 대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선 부부 관계에 있어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며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18-19절). 부자 관계는 순종과 격려로 형성되어야 합니다(20-21절). 종은 그리스도를 섬기듯 상전을 섬기고 상전은 주 안에서 공평과 의로 종을 대해야 합니다(22절-4:1). 그리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대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습니까? 2.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사랑으로 섬기려 할 때, 장애가 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