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분노와 사랑
이사야 48:1-48:11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 나타난 이스라엘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불신앙의 모습이 무엇으로 드러납니까?(4-5절)
내게 주는 교훈
쇠와 놋의 완고함 메시아가 나실 자랑스러운 유다의 혈통에서 난 남유다는 고귀한 신분을 가졌음에도 신앙 고백과 행동 양식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목은 쇠의 힘줄이요 이마는 놋으로 비유될 정도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했습니다(4절). 하나님의 백성이 택함 받은 신분에 대해 성실하지 못하였음에도, 하나님은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택한 백성을 “고난의 풀무 불”(10절)에 연단한 후에라도 구원하신다는 열심을 보여주십니다. 이스라엘의 패역함에도 또다시 자비를 베푸시고 구원의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우리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인내와 관용을 베풀어야 할 것입니다. 새 일을 약속하신 주님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명료하게 표현한 본문은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이 파멸이 아닌, 신앙의 성숙을 목적으로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드러내지 않으시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새 일”(6절)을 행하실 것을 선언하십니다. 장래에 이스라엘 구원을 위한 바벨론 포로 귀환 역사에 대해 미리 예언하고 그 예언대로 성취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이 더 이상 하나님의 권능과 은총을 부인할 수 없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장래의 일에 대해 미리 예언을 주시고 그 예언대로 성취하신다는 사실은, 그분이 역사를 초월하여 모든 것을 아시고 행하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나타낸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1. 왜 우리를 풀무에서 연단하신다고 생각합니까? 2. 연단 가운데 있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