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8:15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 나타난 마헬살랄하스바스의 예언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유다에 심판이 임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6절)
내게 주는 교훈
요동하는 시대 소용돌이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유다의 운명은 내일을 기약하기 힘들 정도로 다급하게 보였습니다. 당시에 태어난 이사야의 다른 아들 마헬살랄하스바스는 그 위기의 신속한 해소를 상징합니다. 그 아들들의 이름은 아람의 수도인 다메섹과 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의 멸망 예언을 확증함으로써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백성에 대한 보호와 경건한 자들에 대한 소망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아하스를 거부하고 유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다메섹과 사마리아에서부터 심판이 시작될 것이었으나 하나님은 회개의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유다 역시 미래를 위해 소수의 남은 자만을 남겨놓은 채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임마누엘은 반역자들에 대한 심판과 신실한 자들에 대한 은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앗수르의 유다 침공 이사야는 역사의 참 주권을 가지고 평안을 주시는 실로아 물이신 여호와를 버리고 무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창일한 큰 하수인 세상 제국 앗수르를 의지한 유다를 책망합니다. 큰 하수로 표현된 앗수르의 침입으로 인하여 유다는 겨우 생명만 부지하게 되는 아슬아슬한 처지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아하스는 앗수르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거역하도록 이끌었기 때문에 이들은 심판에 휩쓸리며 백성들은 절망 가운데 임마누엘의 이름을 부르짖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적들이 아무리 흉용(洶湧)해도 여전히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므로 승리의 외침으로 변할 것입니다. 심판의 와중에서 신실한 자들을 이방 세력의 손에서 구원하시고 위로의 약속을 주시는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 백성된 자의 본분입니다.
결단과 적용
1.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에도 여러분의 불신으로 화를 자초하는 일은 없는지 생각해보십시오. 2. 절박한 국가적 위기에 처할 때 하나님께 대한 여러분의 태도는 어떠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