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심
마태복음 27:11-27:19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서 총독 빌라도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빌라도가 특별 사면권을 내세운 이유는 무엇입니까?(17절, 메시지 참조)
내게 주는 교훈
빌라도의 심문 빌라도는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11절)라는 질문으로 예수님을 심문하기 시작합니다. 황제의 임명으로 세워진 총독은 로마 제국과 황제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예수님을 반역죄로 몰아 세우려는 의도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네 말이 옳도다”(11절)고 대답하십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대답이었지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이를 빌미로 예수님을 고발합니다(12절).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에는 아무런 대답도 안 하셨습니다(12절).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한 재판을 급히 마무리 지으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장기화 될 경우 유대인들 사이에 민란이 일어날까 염려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빌라도의 정치적 관심을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입니다. 빌라도의 관심 빌라도의 유일한 관심은 자신에 대한 평판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재판에 회부된 것이 종교지도자들의 시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18절). 하지만 그는 자기의 명성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특별 사면권을 이용해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려고 했습니다(17절).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정의나 뜻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신의 유익만 좇아 살아갑니다. 자기에게 도움이 되면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 것이 세상의 법칙입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담대히 진실만을 말하고 있습니까? 2. 여러분은 억울한 일이 생겼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변명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