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입성
마가복음 11:1-11:14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일정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환영합니까?(9-10절)
내게 주는 교훈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심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맞은편 마을에 매여 있는 나귀 새끼를 풀어오라고 말씀합니다(1-2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마을로 가서 허락을 받고 나귀 새끼를 예수님께로 끌고 왔습니다(7절). 이 나귀 새끼는 “아직 아무 사람도 타보지 않은”(2절) 것으로, 절대 순결성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이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향하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슥 9:9)고 오실 메시아를 예언했습니다. 이미 예수님은 예루살렘 입성 전에 다윗의 자손, 곧 오실 메시아로서 공개적으로 선포되었습니다(막 10:47-48).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의 군왕이아닌, 겸손과 평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승리의 찬양 예수님이 당당하게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백성들은 찬송했습니다(9절).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 또는 나뭇가지를 길에 폈습니다. 백성들의 외침 속에는 경배와 찬양과 간구함이 있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9절). 이렇게 외쳤던 이들은 분명 예수님을 메시아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원했던 것은 로마로부터 구원할 정치적 메시아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구원입니다. 백성들이 “호산나”(9절)를 외쳤듯이 주님은 영원하고 가장 귀한 구원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겸손을 본받기 위해 노력합니까? 2. 여러분은 예수님을 이 세상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믿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