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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남기신 말씀

요한복음 19:17-19:30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행적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30절)

내게 주는 교훈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의 옷을 가지고 옥신각신하고 있을 때, 예수님의 마음은 어머니 마리아에게 향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에게 “보소서 아들이니이다”(26절)라고 말씀하고, 요한에게는 “보라 네 어머니라”(27절)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에게 부탁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부양을 부탁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러했다면 당연히 자신의 친동생들을 부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요한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모시게 한 것 은 주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한 가족임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피를 나눈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안에서 하나됨을 의미합니다. 다 이루었다 십자가의 고통 가운데 계신 예수님은 이제 모든 것이 성취되었음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목마르다”(28절)라고 말씀하자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예수님의 입에 대었고, 이것을 받으신 후에“다 이루었다”(30절)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셨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인간 구속의 역사가 완성되었음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사탄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임으로 하나님의 구속계획을 훼방하려 했으나, 하나님은 오히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당신의 구속계획을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따라서 “다 이루었다”(30절)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승리의 선포입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예수님의 피 값으로 죄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피로서 하나된 가족임을 믿고 그렇게 행하고 있습니까? 2.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과 같은 고백을 할 자신이 있습니까?